UNIST-30개 자동차 기업, ‘미래차 융복합 생태계’ 조성 나서

버튼
지난 10월 30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이 UNIST에서 개발한 개인형 비행체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울산시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