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롯데그룹 50주년을 맞아 잠실 롯데호텔에서 ‘롯데50주년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신동빈 회장이 참석해 식전 뉴롯데 엠블럼에 마지막 전구를 끼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권욱기자
‘롯데 신임 50대 CEO’ 황진구(왼쪽부터)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대표 내정자,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 내정자, 차우철 롯데지알에스 대표 내정자.
이영구 신임 롯데그룹 식품 BU장.
고수찬(왼쪽부터)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박윤기 롯데칠성 대표이사 내정자, 이진성 롯데푸드 대표이사 내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