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한 명이 바꾼 11명의 스포츠...마라도나는 '혁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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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디에고 마라도나가 1986 멕시코 월드컵 우승 뒤 머리 위로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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