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언택트 소통 원조' 광고의 가치 더 빛났다

버튼
조병량(왼쪽 세번째) 심사위원장과 이기복 심사위원(〃 네번째) 심사위위원이 지난 20일 서울 중학동 서울경제에서 올해 광고대상 출품작을 심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