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 유통가 쇄신 키워드…“조기에, 줄이고, 젊게”
버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 신임 50대 CEO’ 황진구(왼쪽부터)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대표 내정자,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 내정자, 차우철 롯데지알에스 대표 내정자.
강희석 이마트 겸 SSG닷컴 대표. /사진제공=신세계
임대규(왼쪽부터)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김관수 현대L&C 대표이사 부사장,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이사 부사장, 임명진 에버다임 대표이사 부사장.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