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두 언니 이어 군인 된 소위 '자부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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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기 해군·해병대 학사사관 임관식을 통해 장교가 된 신임 소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군
어머니와 둘째 언니, 셋째 언니에 이어 군인이 된 진희영 소위. /사진제공=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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