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매각 위해 국토부에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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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소유한 송현동 부지에서 현장회의 및 서명식을 위한 천막과 테이블, 의자 등이 서명식 무산으로 방치돼 있다./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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