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집, 아이들 공부할 수 있게 보수' 국민銀, 공부방 900호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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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범(왼쪽 첫 번째) 국민은행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획부장과 곽창희(왼쪽 네번째) 구세군자선내비본부 사무총장이 26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 ‘청소년의 멘토 KB!’ 900번째 공부방을 조성하고 아이들에게 수리된 집을 소개해주고 있다. 국민은행과 구세군자선냄비는 10평 정도의 작은 공간에 부모와 3명의 자녀 등 총 5명이 생활하는 이 집을 보수공사하고 공부방을 조성했다. /사진제공=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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