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의 베야 비스타 공동묘지에서 전날 별세한 아르헨티나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관을 고인의 유족과 친구들이 운구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26일(현지시간) 마라도나의 시신이 안치된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카사 로사다 대통령궁 인근 도로에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려는 조문 인파가 길게 줄을 서 있다./연합뉴스
지난 26일(현지시간) 마라도나의 빈소가 마련된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통령궁 카사 로사다에 들어가려던 팬들이 통제에 나선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26일(현지시간) 대통령궁 카사 로사다에 아르헨티나 국기와 등번호 10번이 적힌 유니폼이 덮인 마라도나의 관.[아르헨티나 대통령실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