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2016년 쿠데타 시도한 337명에 종신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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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터키 앙카라주 신칸 법원에서 지난 2016년 발생한 쿠데타 시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들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찰이 법원 입구를 지키고 있다. 이날 터키 법원은 쿠데타 당시 수도 앙카라 인근 공군기지에서 근무했던 조종사와 지휘관 등 피고인 337명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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