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 잇따른 과잉진압 논란…그래도 '경찰보호법'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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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자신의 작업실에서 경찰관 3명에게 12분 간 이유 없이 구타당한 것으로 알려진 음악 프로듀서 미셸(왼쪽)이 26일 경찰 감시관실(IGPN)에 조사를 받으러 가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랄드 다르마냉 프랑스 내무장관은 해당 경찰관들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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