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통합 우승을 차지한 NC다이노스 선수들이 김택진 구단주를 헹가래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두산베어스를 상대로 NC다이노스 선수들이 승리를 거두자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NC다이노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리니지 최고의 아이템 중 하나인 진명황의 집행검.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경기도 판교 R&D 센터 전경. /엔씨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