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격상할까...오늘 중대본회의서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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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 19일 서울시내 한 커피매장에 거리두기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식당·카페(50㎡ 이상 일반·휴게음식점, 제과 영업점)에서는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나 좌석·테이블 간 한 칸 띄우기, 테이블 칸막이 또는 가림막 설치 중 한 가지를 준수해야 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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