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핵 개발을 이끌었던 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가 테러로 사망한 다음날인 28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테러에 반발하는 시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사진을 불태우며 시위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이란의 핵 개발을 이끌었던 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를 향한 테러 공격이 발생한 현장./로이터연합뉴스
이란의 핵 개발을 이끌었던 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가 테러로 사망한 다음날인 28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테러에 반발하는 시위자들이 파크리자데의 얼굴이 담긴 그림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