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과 군산 찾은 최태원 회장…청년 창업가들과 소통

버튼
최태원(가운데) SK그룹 회장이 장녀 윤정(왼쪽) 씨, 차녀 민정 씨와 지난 24일 전북 군산을 찾아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로컬라이즈군산 인스타그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