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미쓰비시 창업 150주년 집중 보도...“징용문제 언급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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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미쓰비시 창업 150주년 기념식에서 미야나가 슌이치(가운데) 미쓰비시중공업 회장이 그룹 강령이 적힌 액자를 들고 있다./니혼게이자이신문 홈페이지 캡처
1877년 당시 미쓰비시 간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니혼게이자이신문 홈페이지 캡처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 노역 현장인 미쓰비시 중공업 나가사키조선소의 제3드라이독(dry dock)./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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