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지평, 서울시 건축문화 활성화 사업 성료...종단별 첫 서울 종교건축물 답사 및 아카이빙 진행

버튼
<사진1> 서울시비영리민간단체 문화지평은 천주교, 개신교, 불교, 원불교 등 10개 종단에서 서울에 지은 첫 종교건축물에 대한 7차례에 걸친 답사와 다양한 아카이브를 진행했다. 사진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천주교 중림동약현성당, 개신교 정동제일교회, 불교 대성사(우면산), 이슬람교 중앙대성원, 천도교 중앙대교당, 동방정교 성니콜라스대성당, 유교 성균관 명륜당 앞에서 찍은 답사 단체 사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