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확산에도 여행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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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30일 오후 서울 강동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 대기자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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