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 출입 거부 논란에...롯데마트, “견주 입장 배려 못해” 사과
버튼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퍼피워커의 출입을 막아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롯데마트가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롯데마트인스타그램캡처
롯데마트 잠실점을 내방했다가 쫒겨난 안내견의 모습/인스타그램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