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녀의 벽' 깬 킥오프…미식축구 새 역사 쓴 美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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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각) 여성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대학 미식축구 ‘5 파워 컨퍼런스’ 정규 경기에 키커로 출전한 밴더빌트대 소속 새라 풀러(오른쪽)가 지난 25일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연습 도중 동료와 손바닥을 마주 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25일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연습 경기에 참여한 밴더빌트대 소속 새라 풀러 선수의 헬멧 뒤쪽에 ‘여자처럼 경기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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