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객이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 설치된 재활용 로봇자판기 ‘네프론’을 이용하고 있다. 페트병이나 캔을 자판기에 투입하면 품목별로 수거한 뒤 휴대전화 번호로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2,000포인트 이상 적립시 본인 명의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조용병(왼쪽 세번째)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018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UNEP FI 글로벌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공동 제정한 ‘책임은행원칙’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
손태승(가운데)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권광석(왼쪽 두번째) 우리은행장, 박필준(왼쪽 네번째) 노조위원장과 함께 지난 7월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 머그컵 사용을 권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