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뉴딜 지원·사막 숲 조성...은행들 'ESG 경영'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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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객이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 설치된 재활용 로봇자판기 ‘네프론’을 이용하고 있다. 페트병이나 캔을 자판기에 투입하면 품목별로 수거한 뒤 휴대전화 번호로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2,000포인트 이상 적립시 본인 명의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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