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데 덮친 기아차...코로나에 노조는 부분파업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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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부평 공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GM의 미래를 건 ‘2020 임금·단체협상 잠정합의안’ 조합원 투표가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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