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주치의, 눈물로 호소…'책임 없다, 할수 있는 건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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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현지시간) 마라도나 주치의 레오폴도 루케가 자신의 자택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퇴원 당시 마라도나(오른쪽)와 주치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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