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용두사미’로 끝난 국민의힘 독자 방미 추진…외교성과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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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박진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외교안보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조태용, 박진, 신원식, 지성호, 배준영 의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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