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내년 예산안 2.2조원 순증… 1월1일부터 즉시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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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출근하면서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날부터 정부서울청사 현관에서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체온 측정을 하고 손 소독제를 사용한 후 청사로 들어오도록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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