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고비 넘은 항공 빅딜...세계 7위 메가 항공사 탄생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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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줄지어 서 있다. 1일 법원이 한진칼의 유상증자에 반발해 사모펀드 KCGI가 제출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함에 따라 양사의 통합 작업은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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