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 유행어 대상, 사랑의 불시착 제치고 '이 단어'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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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사진제공=tvN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일본 도쿄도지사가 올해 3월 25일 도쿄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3밀’(密)을 피하는 행동을 하라는 메시지가 적인 패널을 들고 있다.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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