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간호사 '마라도나, 머리 부딪혔지만 사흘간 방치'
버튼
뇌수술 받은 마라도나 마라도나(오른쪽)와 주치의./연합뉴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마라도나 주치의 레오폴도 루케가 자신의 자택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