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자의 1960년작 ‘빨간 양귀비를 위하여’가 2일 저녁 열리는 크리스티 홍콩의 근현대 및 동시대미술경매 이브닝세일에 추정가 약 5억~6억5,000만원에 출품된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이우환의 2009년작 ‘대화’가 2일 저녁 열리는 크리스티 홍콩 근현대 및 동시대미술 이브닝세일에 추정가 약 3억6,000만~5억원에 출품된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중국 근대미술의 거장 자오우키가 생전에 20점만 그린 3폭화 중 하나인 ‘15.01.82-트립티크(Triptyque)’가 추정가 약 100억~173억원에 크리스티 홍콩경매에 출품된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중국 근대미술의 거장 산유가 행운과 번영의 상징으로 금붕어 8마리를 그린 ‘골드피쉬’가 추정가 약 173억~258억원에 단독경매로 선보인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요시토모 나라 ‘Agent Orange(In the Milky Lake)’ 가 추정가 72억~100억원에 크리스티 경매에 오른다. 홍콩과 뉴욕을 연결하며 2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에 시작하는 라이브 경매를 통해서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