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132억에 판 크리스티, 이성자·이우환으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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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자의 1960년작 ‘빨간 양귀비를 위하여’가 2일 저녁 열리는 크리스티 홍콩의 근현대 및 동시대미술경매 이브닝세일에 추정가 약 5억~6억5,000만원에 출품된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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