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안개 낀 '해'를 마주하며 다가올 '해'의 희망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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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일출로 유명한 왜목포구는 해가 노적봉(남근바위)에 걸리는 11월부터 3월까지가 가장 아름다운 일출 시기다. 기자가 찾은 날은 짙은 해무로 일출을 볼 수 없었고 안개 너머로 희미한 햇살만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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