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코로나 백신 맞아라…위험보다 효용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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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지난 달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태스크포스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파우치 소장은 지난 30일 코로나19 백신이 나오면 맞으라고 권고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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