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연기자 돕자” 신협 4억, 고두심·정보석·고수 등 재능기부

버튼
김윤식(오른쪽) 신협중앙회장이 2일 서울 광화문에서 정보석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과 업무 협약식을 맺고 후원금 4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저소득 연기자를 위해 나눔 광고를 제작하기로 했으며 배우 고두심, 정보석, 홍수현, 이장우가 모델료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광고는 오는 25일부터 공중파, 신협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신협중앙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