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숙 “성폭력·전쟁의 아픔은 현재 진행형...힘든 작업이지만 알릴 의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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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숙 작가가 일제 강점기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을 되새기는 만화 전시회 ‘열여섯살이었지’를 찾아 전시 공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정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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