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부양책' 약속한 바이든…'취임 후 추가 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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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발목 괜찮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일(현지 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차기 행정부 경제팀 인선 내용을 발표하기 위해 회견장으로 이동하며 치료용 보조기를 찬 발목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바이든 당선인은 지난달 29일 반려견과 놀다 발목을 다쳤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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