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코로나 수능'…사라진 응원함성 속 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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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 앞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에 들어가고 있다./심기문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고사장인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의 교문이 3일 오전 8시10분께 굳게 닫혔지만 일부 학부모들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한 채 고사장 앞을 서성이고 있다./심기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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