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면접으로 수험생 '수도권 대이동'…확진자 크게 늘어 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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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한 3일 서울 서초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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