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새 모델 만들자'...80년대생 11명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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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왼쪽 다섯 번째), 최연석(〃 네 번째) 법무법인 위어드바이즈 대표 변호사와 구성원들이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강도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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