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연말 맞은 종교계…거리두기에 '김치나눔' 행사도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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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교총이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한교총 공동대표회장인 소강석· 장종현·이철 목사와 홍금화 서울시장애인소규모복지시설협회장/사진제공=한교총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김장 담그기 대신 김치를 구매해 460여 가정에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 제공=맑고 향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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