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백신·치료제에 공평한 접근권 보장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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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줄기세포·유전자 치료 환자 접근성 확대’란 주제로 열린 제27차 목요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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