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중교통 운행 30% 감축…사실상 '9시 통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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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에서 전날 진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 감독관으로 참여한 교직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시 교육청은 수능에 참여했던 교직원 및 관계 요원 희망자 전원에게 코로나19 무료 진단 검사를 제공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도 희망할 경우 서울시 선제 검사를 통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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