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밤 9시, 서울이 멈춘다…독서실·마트·PC방도 문 닫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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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540명을 기록한 3일 오전 서울 서초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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