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공장 있는 베트남에 기업인 ‘신속통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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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왼쪽) 외교부 2차관이 4일 베트남 하노이 외교부 1청사에서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고 있다. 2박 3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이 차관은 이날 회담에서 양국 간 기업인 특별 입국 절차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는 데 합의했다./하노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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