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호수를 따라 도는 파주CC의 서코스. /박시진 기자
뉴 미니 컨트리맨 쿠퍼S JCW 모델 /박시진 기자
뉴 미니 컨트리맨의 근육질 측면. /박시진 기자
2열을 접으니 초경량백 기준으로 두개와 보스톤 백이 알맞게 들어갑니다. /박시진 기자
유니언 잭 모양으로 된 후미등이 귀엽습니다. /박시진 기자
네비게이션 아래 있는 시동 버튼 등 레버들이 아날로그 감성을 풍깁니다. /박시진 기자
새벽 라운딩 가는 길. 에너지 음료 한 캔을 마시며 비장한 각오를 다집니다. 뒤로 보이는 계기판은 태플릿PC 느낌이 물씬 납니다. /박시진 기자
예쁜 전경에 이어 멀리 클럽하우스가 눈에 띕니다. /박시진 기자
동코스 마지막 홀은 클럽하우스를 아우르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박시진 기자
파주CC는 지형 탓에 새벽 라운딩 시 안개를 감안해야 합니다. 사진은 안개가 자욱했던 초반 홀. /박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