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헬스장 등 영업중단...정부 '3단계 전면제한 앞둔 최후 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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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당산로 영등포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휴일을 맞아 검사 건수가 평일에 비해 3분의 1가량 줄었는데도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31명으로 하루 만에 다시 600명대에 들어섰다. /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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