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권단체 “韓, 北 옹호하는 ‘삐라금지법’ 폐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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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오른쪽 세 번째)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지난 6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대북 전단 및 북한 인권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전단을 들어 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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