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내년이면 30대…이젠 '편안한 골퍼' 되고 싶어요'
버튼
열 살 때 골프를 시작해 20년을 채운 장하나. 그는 더 원숙해질 30대의 골프가 기대된다고 했다. /이호재기자
장하나가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 기사를 가리키고 있다. /이호재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