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법무부가 지난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을 긴급 출국 금지하기에 앞서 100차례 이상 불법으로 출국 정보를 뒤졌다”고 주장하며 이 같은 내용의 공익 제보를 받은 것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법무부가 지난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을 긴급 출국 금지하기에 앞서 100차례 이상 불법으로 출국 정보를 뒤졌다”고 주장하며 이 같은 내용의 공익 제보를 받은 것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