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석 巨與 ,민생 아닌 권력유지 방점…지지층에 눌려 반시장 정책도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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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윤호중(왼쪽 첫번째) 위원장과 김도읍(왼쪽에서 두번째) 국민의힘 간사,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지난 달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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